정기구독 · 광고안내  
시사한국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포토/영상 상조/장례 커뮤니티 연재
정치정치일반
선거전략은 오직 사과뿐?…사전투표 첫날 李 또 사과“처절하게 성찰하겠다”…野 비난은 계속
차용환 기자  |  tk2018@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4.02  11:09: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일 “처절하게 성찰하겠다”면서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오늘부터 이틀 동안 재보궐선거 사전투표가 진행된다”면서 “저희의 부족함을 꾸짖으시더라도 저희의 혁신 노력을 받아주시길 다시 한 번 호소드린다”며 이처럼 말했다.

이 위원장과 김태년 원내대표는 앞서 지난달 31일과 지난 1일 이틀 연속으로 부동산 문제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했다.

하지만 이날 이 위원장이 또다시 대국민 사과에 나서면서 ‘민주당의 선거전략은 대국민 사과냐’라는 지적도 회자되는 지경이다.

이 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서울, 부산뿐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를 앞으로 가게할 건지 뒤로 가게 할 건지를 좌우할 것”이라며 “새로 뽑히는 서울, 부산시장 등의 임기는 1년이다. 그 1년은 코로나19를 하루빨리 극복하고 민생 경제 회복에 전력해야 하는 귀중한 기간”이라고 강조했다.

민주당 지도부는 아울러 이날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공세도 이어갔다.

오 후보가 내곡동 땅 주변 생태탕집에 방문했다는 식당 사장의 증언이 나왔다면서 셀프보상 의혹 관련 거짓말이 드러나고 있다고 공세를 폈다.

김태년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방송 내용을 근거로 제시하고 “오 후보측 해명이 거짓말이었다는 것이 또 한번 드러났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직무대행은 “공직 후보자의 거짓말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로 처벌받을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며 “이제 그만 약속대로 후보직에서 사퇴하는 게 어떨까 싶다”라고 사퇴를 압박했다.

하지만 민주당은 선거 공약이나 미래 비젼의 제시없이 네거티브에만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역설적으로 선거에서 불리한 상황 아니냐는 지적을 받고 있다.
< 저작권자 © 시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6길 33, 1313호 (여의도동 맨하탄빌딩 )   |  대표전화 : 02-6264-4114  |  팩스 : 02-6442-5113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서울, 아 04215  |  발행·편집인 : 박상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대식
Copyright © 시사한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2007@paran.com